728x90 반응형 ✔ n번째 관심사2 필사 _ 필사하기 좋은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시 필사하기 좋은 시 여러 개 공유해보려고 해요.저는 필사할 때 시 만한게 없더라고요. 짧은 시에 감동도 받고 위로를 받기도 해요. 일제강점기 시대 ( 1910.8.29~1945.8.15 )에 쓰여진 시들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리기도 하네요. 많은 분들이 필사해 보았으면 해요.너무나 유명한 시도 있고, 익숙한 시도 있어서 더 잘 쓰일 것 같아요! 1. 저자 윤동주 시인 1917.12.30 ~ 1945.2.16 [ 해바라기 얼굴 ] 누나의 얼굴은해바라기 얼굴해가 금방 뜨자일터에 간다. 해바라기 얼굴은누나의 얼굴얼굴이 숙어들어집으로 온다. 2. 저자 윤동주 시인 1917.12.30 ~ 1945.2.16 [ 길 ] 1941.9.31 잃어버렸습니다.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두 손의 호주머니를 더듬.. 2024. 9. 3. 첫번째 취미 _ 드로잉 연습 클래스101 보고 따라해보기 좀 그럴듯한것 같기도 ? 2024. 3. 28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